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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6월 3일] (양쓰요우(杨世尧)기자) 6월1일, 친황다오(秦皇島)시 푸닝(撫寧)구 지우시엔(舊縣)촌의 한 농민이 방금 따온 오디를 꺼내보이고 있다. 때마침 오디가 무르익는 계절이라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선양(沈陽) 등 지역의 많은 상인들이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시 푸닝현 지우시엔촌으로 찾아와 오디를 수매하고 있다.
지우시엔촌은 오디 재배 역사가 수백년에 달하며 온 마을 300여세대에서 집집마다 오디나무를 재배해 해마다 세대당 평균 7000여 위안의 수입을 늘리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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