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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선 '요가의 여왕' 무치미야, 자연과 하나 된 그녀

출처: 인민망한국어판 | 2016-06-02 07:22:35 | 편집: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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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의 여왕' 무치미야(母其彌雅)가 호숫가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을 담은 화보를 통해 다시 한 번 매력 어필에 시도한다. 그녀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윈난(雲南)성의 한 호숫가에서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각종 요가 동작을 선보인다. 파란 하늘과 호수, 기타 자연경관과 그녀의 아름다운 몸짓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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