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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6-02 07:23:49 | 편집: 박금화
5월 31일 선전(深圳)시 속옷업체협회에서 조직한 SIUF 언더웨어 모델 십 여 명이 중국의 '하늘의 거울'로 불리는 칭하이(靑海)성 차카염호(茶卡鹽湖)에서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차카염호는 또한 ‘하늘의 거울’,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 등 미명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지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5곳의 여행지’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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