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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3년간 공들여 마호가니로 재현한 지난 옛 기차역

출처: 신화망 | 2016-06-03 06:50:25 | 편집: 이매

   올해 64세인 진즈밍(金志明)은 지난(济南) 당쟈좡(党家庄) 출신이다. 퇴직후 2년 10개월간의 시간을 들여 수공조각으로 지난 옛 기차역의 번화한 정경을 재현했다.(사진 출처:치루망(齐鲁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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