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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이민 기대... 예비 우주비행사 테스트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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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6-08 11:09:13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8일](궈첸(郭倩) 기자) 6일 네덜란드 '마스 원(Mars One)' 기구에서 100명의 우주비행사 후보자들이 곧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고, 테스트를 통과한 40명이 다음 라운드에 도전, 최종 선정한 24명이 화성에서 정착하게 될 최초의 인류로 될 것이라 선포했다.

   '마스 원'은 비영리기구로 2026년 좌우에 화성 이민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우주비행사를 모집하는 단계에 총 140개 나라의 20여만명이 지원했다. 현 단계에 선정해낸 이 100명 후보자들은 5일간 지속될 일련의 테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마스 원'은 테스트 중 90% 내용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자들은 테스트기간에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고 팀을 구성해 함께 도전에 대응할 수 있다. 이는 신청한 이래 그들의 첫 만남이도 하다.”

   '마스 원'에 협찬하는 한 방송국에서는 이번 테스트 과정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마스 원' 프로젝트는 2020년에 첫 무인 탐사비행을 실행할 것이고 2024년에 기지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물자들을 화성에 운송하며 2026년부터 차수를 나누어 우주비행사들을 화성에 보내 그곳에 전진 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마스 원'은 이번 여행은 '돌아올 길이 없는' 여정이며 우주비행사들은 화성에서 생존해 나갈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이번 프로젝트는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NASA에서도 우주비행사를 화성에 보낼 계획이 있지만 2030년 이후로 연기될 예정이다. 현재 NASA의 가장 주요한 목표는 2020년 화성에 재차 탐측기를 발사하는 것이다. 미국 스페이스 엑스(space X)의 창시자 엘론 머스크(Elon Musk)도 화성 '식민' 계획을 제기했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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