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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스타 구톈러 韩엔터테인먼트회사 구입…아시아 엔터테인먼트 거물 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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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6-08 16:18:37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8일] 홍콩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홍콩 연예인 구톈러(古天樂)가 오래 전 투자한 영화회사가 점차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작품도 흥행과 입소문 보장이 있다. 올해 그는 홍보회사를 설립하는 것 외에도 비밀리에 한국 연예인 업무를 전담 교섭하는 엔터테인먼트회사의 매입을 계획 중인데 그는 점차 아시아지역의 엔터테인먼트 거물로 매진하고 있다.

   최근 한류 열풍이 홍콩에 불면서 구톈러는 한국스타시장의 발전 잠재력을 겨냥하고 스넨츠(施念慈) 산하의 한국 연예인 업무 전담 교섭 엔터테인먼트회사인 쟈슈엔터테인먼트회사(加秀娛樂有限公司)를 매입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스타 시장에서 전전하는 스넨츠는 여러 한국 엔터테인먼트회사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자주 중개인의 신분으로 한국스타들이 홍콩에 와서 활동을 진행하도록 끌어들였데 런닝맨의 개리를 위해 홍콩에서 팬미팅을 열어 홍콩 비행 붐을 일으켰었다.

   최근 구톈러는 3년 연속 “홍콩금전흡입왕(港星吸金王)”으로 봉해졌고 해마다 10부 이상의 영화를 촬영하고 편당 2000만위안의 출연료로 계산한다면 배당 수입을 제외하고 2억위안에 달한다. 또한 그는 광고주들의 사랑을 크게 받고 있는데 아시아지역의 광고만 10여편으로 지난해 수입이 4억위안에 달한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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