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선언"
1943년 "카이로선언"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이후 일본이 태평양에서 획득했거나 점령한 모든 도서는 일본이 갈취한 중국의 영토이다.
그 예로 만주(滿洲)와 대만(臺灣), 팽호(澎湖)군도가 있으며 중화민국에 반환하여야 한다."고 선포하였다.
"포츠담선언"
1945년 "포츠담선언"은 "카이로선언의 조건은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며 일본의 주권은 혼슈와 홋카이도, 규수, 시고쿠와 오인이 결정한 다른 작은 섬에 국한된다"고 재 천명하였다.
2차 세계대전이후 중국 정부는 상기 공약에 따라 남해 제도를 수복하고 주권을 다시 행사하기 시작하였다.
"샌프랜시스코 평화조약" 체결식
1951년 미일 "샌프랜시스코 평화조약"도 일본은 서사군도와 남사군도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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