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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항저우 6월 21일] (웨더량(岳德亮)기자) 올해 저장성 분양 주택의 판매 호황 태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앞 5개월 전 성의 분양 주택, 사무동의 판매 증폭이 지난해 동기 대비 60% 초과했다.
일전 저장성 통계청에서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1월부터 5월까지 전 성의 분양 주택 판매 면적은 2978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동기 대비 57.1% 증가됐다. 그중 분양 주택과 사무동 등 산업 유형은 각각 61.0%, 73.0% 증가됐다. 분양 주택의 매출 금액은 3347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70.4% 증가됐고 그중 분양 주택, 사무동 등 산업 유형은 각각 73.9%, 80.5% 증가됐다.
분양 주택의 판매가 승승장구하는 동시에 저장성의 부동산 개발 투자에는 하락 추세가 나타났다. 올해 1-5월, 전 성 부동산 개발 투자는 2655억 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9% 하락했고 하락폭은 1-4월에 비해 0.5%p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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