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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국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ISC)2016’ 500강 차트가 공개됐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칩으로 제조한 “선웨이- 타이후즈광’은 ‘텐호2호’를 대체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국제 톱 500그룹이 이날 발표한 순위에 의하면 “선웨이 타이후즈광’은 초당 93페타플롭스(petaflop/s)로서 “텐호2호’의 두배나 되며 그 효률도 3배 제고됐다. 더 중요한 것은 인텔칩을 사용한 “텐호2호”와는 달리 “선웨이 타이후즈광’은 중국이 자체 개발한 칩을 사용했다. “선웨이 타이후즈광”은 중국국가 병렬 컴퓨터공학연구센터에서 연구 개발하고 국가 슈퍼컴퓨팅 우시(無錫)센터에서 설치했다.[촬영/리샹(李响)]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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