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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아빠'의 다이어트 일기

출처: 신화망 | 2016-06-16 10:23:50 | 편집: 박금화

   올해 35세인 류상타오(刘尚涛)는 체중이 500근에 달한다. 허베이성(河北省) 헝쑤이시(衡水市) 출신인 그는 현재 창춘(长春)의 한 다이어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반달 사이 이미 체중이 50여 근이나 감소됐다. 알아본 데 의하면 류상타오는 한때 요리사였는데 음식을 좋아하고 운동을 자주 하지 않다 보니 과체중을 유발한 것이다. 500근에 가까운 체중 때문에 그는 외출이나 출근을 할 수 없었고 집안은 그의 아내가 홀로 유지하게 됐다. 아들에게는 더욱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한다. 아버지가 돼서 한 번도 아들의 학부모회에 참석하지 못했고 아들을 놀이터에 데려간 적도 없었다. 현재 류상타오의 가장 큰 꿈은 정상 체중을 회복해 취직하고, 아내를 도와 가세를 일으키고, 아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의 주치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류상타오는 과대 비만으로 후기에는 엄중한 부종이 생겼다. 치료를 거쳐 먼저 부종을 제거하고 습기를 감소한 후 그 다음에 지방을 감소시킨다.

   다이어트의 길은 매우 힘들기에 많은 스트레스를 극복해내야 하지만 류상토우는 아주 낙천적으로 대하고 있다. 이번엔 필연코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이라고 그는 장담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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