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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관음” 말레시아 순회공연 성황리에 페막
6월 14일, 말레시아 말라카시에서 연기자들이 “천수관음”을 연기하고 있다.
6월 14일 밤, 중국국가예술펀드가 지원한 “천수관음” 무용극은 말레시아 말라카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은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이번의 말레시아 “천수관음”순회 공연은 이포, 샤알람, 조호르바루, 말라카 이 4곳이었다.[촬영/왕다워이(王大玮)]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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