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칭다오 6월 22일] (장쉬둥(张旭东) 기자] 21일, 기자가 칭다오 서해안 신구 사업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신구에 위치한 중국-독일 생태원에서 최근 독일 봄바디어 회사와 기본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국내 첫 봄바디어 무선 충전 실험라인 프로젝트를 공동 건설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아시아 첫갈래, 세계에서 출력이 가장 높은, 200킬로와트 무선 급속 충전 버스노선이기도 하다.
소개에 따르면 봄바디어 무선 충전 실험라인 프로젝트는 중거리와 단거리 실험라인을 각각 하나씩 건설해 20대 무선 쾌속 충전 버스가 운행할 수 있도록 공급될 예정이고 연도 정류소에 봄바디어에서 연구 개발하고 생산한 200킬로와트 무선 쾌속 충전 시스템을 투입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무선 충전 시스템에는 충전소 도로 지하에 설치된 차량 인식 시스템과 무선 충전 인프라 및 버스의 에너지 수신기, 에너지 축적 배터리와 전기 구동 시스템이 포함된다. 충전소의 모든 전기 전자시설은 전부 지하에 설치되어 도시 핵심 지역의 충전 인프라 설비의 토지 무점유를 가능하게 했다.
이 외에도 특수한 코일 디자인은 전자기마당을 일정한 방향으로 전송해 버스내에서 전자기장이 거의 검출되지 않고 버스밖의 전자기장 강도도 겨우 국제표준의 4분의 1 수준으로 낮춰 차량의 친환경 운행을 담보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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