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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브라자빌 6월 22일] (왕보(王博) 기자) 콩고공화국(이하 콩고) 정부는 20일 저녁, 남중국해 문제 직접 당사국은 반드시 외부 세력의 간섭이 없는 전제 하에서 서로간의 이해 정신으로 협상 또는 양자 회담의 방식을 통해 영토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는 공고를 발표했다. 공고에서는 콩고 정부는 당사국들은 반드시 “남중국해 각 측 행동 선언”의 규정을 준수하고 “유엔해양법협약”의 프레임 하에서 평화적 문제 해결 방법을 탐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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