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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英 ‘유럽 탈퇴’에 간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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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6-26 11:25:31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타슈켄트 6월 26일] (후샤오광(胡曉光)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 타슈켄트에서 러시아 측은 한번도 영국의 ‘유럽 탈퇴’ 과정에 간섭한 적이 없고 이에 대해 한번도 의견을 발표한 적도 없으며 러시아 측의 태도는 아주 적절했다고 밝혔다.

   푸틴은 당일 상하이협력기구(SCO) 타슈켄트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수행한 러시아 측 기자와의 대화에서 상술한 태도를 밝혔다. 러시아 대통령 홈페이지는, 당일 푸틴은 러시아가 영국 사태의 발전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 대해서는 어떠한 형식으로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시도한 적도 없다고 표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캐머런 영국 총리의 “러시아 측은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길 바란다”는 언론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전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국의 ‘유럽 탈퇴’는 영국, 전체 유럽 및 러시아에 대해 모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는 국제적인 영향을 갖고 있다. 그 영향에는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이 모두 포함되지만 어떠한 글로벌적인 재난도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푸틴은 영국의 보통 국민들에게 있어서 이 모든 것은 가히 이해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그 이유는 누구도 더욱 취약한 경제체를 키우거나 보조해주고 다른 나라를 먹여 살리길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주 분명한 사실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안전영역 문제의 해결에 대해 불만을 품었을 수 있는데 오늘 날, 난민조류의 충격을 받아 안전문제는 크게 첨예해졌다. 때문에 국민들은 더욱 의사 결정의 자주권을 갖길 바라고 있다.

   푸틴은, 영국의 ‘유럽 탈퇴’는 영국 국민들의 선택이고 러시아는 과거나 현재나 한번도 간섭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영국인들이 ‘유럽 탈퇴’를 결정하고 일부 공식 과정을 밟을 것이지만, 러시아는 이에 대해 면밀하게 주시하고 분석해 영국의 ‘유럽 탈퇴’가 러시아 경제에 대한 소극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론에서는 캐메런은 영국 공개 투표 전 푸틴은 영국이 ‘유럽 탈퇴’를 바라는데 그 원인은 ‘유럽 탈퇴’가 러시아의 발전에 유리하기때문이다.”라고 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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