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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7-05 14:41:21 | 편집: 박금화
6월 30일 저녁 7시부터, 안후이(安徽)성 수청(舒城)현에 강한 폭우가 내려 펑러하(豐樂河) 수위가 급상승했다. 펑러하 타오시(桃溪)진, 보린(柏林)향 위안탕(袁塘)촌의 제방이 무너져 촌락이 온통 물바다로 됐다. 인민대중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청현에서 밤도와 만여명의 촌민들을 안전지역으로 긴급 전이시켰다.[촬영/장샹양(張向陽)]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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