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 13일] 기자가 12일 민정부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중국 재정부, 민정부는 11일 안후이(安徽),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구이저우(貴州) 4개 성에 5.6억위안 중앙 자연 재해 생활 보조금을 배정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 이송 안치, 과도기 생활 지원, 훼손된 주택 복구 보조금 및 조난자 유가족에게 지불하는 위자료로 사용하기로 하고, 이재민들의 생활 구조 사업 지원에 전격 나섰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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