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톈진 7월 19일](장화잉(张华迎)기자) 18일, 기자가 톈진시 환경보호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각종 환경 불법 행위를 효과적으로 타격하고 두려움을 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톈진시 환경보호국에서 기업, 포지션에 총 15483차례 조사를 추진하고 행정 처분 614건을 내렸으며, 총 4646.06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하고 환경오염 관련 범죄 13건을 이송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각 측의 공동 노력하에 올해 상반기 톈진시의 공기 질이 안정속에서 좋아지는 태세를 나타냈다. 환경 모니터링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톈진시 공기 질이 표준에 도달한 일수는 115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일 증가됐고, PM2.5, PM10, 이산화 유황과 일산화 질소 등 4가지 주요 오염물 농도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2.5%, 14.4%, 37.8%, 25% 떨어졌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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