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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군이 최근에 항공병을 남중국해에 파견해 전투 순찰을 진행했다고 중국공군 보도대변인 선진커(申進科) 대령이 18일 베이징에서 발표했다. 이번 남중국해 전투 순찰에 공군은 굉-6K 전투기를 황암도 등 섬 부근 공역에 파견했다.
선진커 대령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국공군 항공병은 이번에 남중국해에 가 정례전투순찰을 진행했다.
그는 남중국해제도는 자고로 중국의 고유의 영토라면서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주권과 권익은 침범을 허용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촬영/ 류루이(劉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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