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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중공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중국 남수단 유엔평화유지군 병사 피습 부상자 열사 귀국 환영식이 정저우(鄭州) 공항에서 장중하게 열렸다. 7월 10일 남수단 평화유지보병대대의 장갑차가 유엔 남수단 임무단 본부 주둔지에서 민영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중 폭탄습격을 받았다. 이번 피습으로 리레이(李磊), 양수펑(杨树朋)이 장렬하게 희생했고 5명 전사가 부상을 입었다.[촬영/인강(殷刚)]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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