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信部:智能制造试点示范成效显著
공업정보화부: 스마트 제조 시범 시행 효과 뚜렷
(자료 사진)
工业和信息化部部长苗圩24日表示,智能制造试点示范专项行动实施两年来,成效较为明显,形成了地区、行业、企业协同推进,系统集成商、装备制造商、研究机构、用户联合实施,推动智能制造的良好氛围。
24일, 먀오웨이(苗圩) 공업정보화부 부장은 스마트 제조 시범 시행 특별 행동 실시 2년간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 특별행동 실시에 지역, 업종, 기업의 협력 추진, 시스템 업체, 설비제조업체, 연구기관 , 사용자가 연합 시행이 스마트 제조의 바람직한 분위기를 추동했다고 전했다.
苗圩是在广东东莞举行的2016年全国智能制造试点示范经验交流会上作如上表述的。
먀오웨이는 광둥(廣東) 둥완(東莞)에서 열린 2016년 전국 스마트 제조 시범 시행 경험 교류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苗圩表示,要让试点示范企业成为制造企业的“领头羊”,把试点示范企业应用成功的技术、经验,推广到还处在工业2.0和3.0阶段的企业,使它们加速向4.0迈进。
그는 시범 시행 기업을 제조기업의 “리더”로 내세우고 전자가 응용에 성공한 기술과 경험을 공업 2.0과 3.0에 처하고 있는 기업들에 보급함으로써 4.0을 향한 그들의 진전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5年以来,工信部连续两年实施了智能制造试点示范专项行动,共确定了109个试点示范项目,其中2016年63个,试点示范的行业和区域覆盖面逐步扩大。
공업정보화부는 2015년부터 스마트 제조 시범 시행 특별 행동을 연속 2년 간 실시한 가운데 총 109개 시범 시행 프로젝트가 확정되었다. 그중 올해 63개를 기록했으며 시범 시행의 업종 및 구역적 포괄범위는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内蒙古蒙牛乳业(集团)股份有限公司的乳制品智能制造入选了2016年智能制造试点示范项目。公司副总裁温永平介绍,蒙牛通过全产业链自动化、信息化和智能制造集成化,财务结账速度提高50%,生产效率提高20%,人员效率提升6%。
네이멍구(內蒙古) 멍뉴유업(그룹)주식유한회사(蒙牛乳業(集團)股份有限公司)의 유제품 스마트 제조가 2016년 스마트 제조 시범 시행 프로젝트에 입선된 가운데 원융핑(溫永平) 회사 부총재는 전체 산업사슬 자동화, 정보화, 스마트 제조 집성화를 통해 자사의 재무결산속도가 50%,생산효율, 20%, 인적효율이 6% 정도 향상되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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