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6일 오후, 안후이(安徽)대극장에서 현지 농촌 가난가정 출신 어린이 11명으로 이루어진 무용단의 첫공연이 있었다. 무용단 결성은 현지 빈곤퇴치의 일환으로서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대도시에서 전문 교사를 보내주어 아이들 지도했다. 이번 공연으로 늘 시골에서 지낸 아이들은 드디어 도시를 볼 기회가 생겨 그들의 작은 꿈이 이루어졌다.
원문 출처: 중국망
추천 기사:
여심 모임 결성! 자오야즈와 천치아오언의 동년배 같은 모습
꽃다운 예비신부 린신루 칠석맞이 화보 공개…훠젠화 사자형 남편 되길 희망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