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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7-28 07:16:57 | 편집: 리상화
7월 26일 마카오에서 태어난 판다 쌍둥이 ‘따바오(大宝)’와 ‘샤오바오(小宝)’가 만 한달째 건강하게 자란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카오의 행정기관인 민정총서(民政總署, IACM)가 축하행사를 가졌다. 판다 쌍둥이는 사육사의 섬세한 보살핌 속에 첫 선을 보였다. [촬영/ 장진자(張金加)]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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