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이 26일 오후 국방과 군대 개혁을 심화할 데 대해 제34차 단체회의를 진행했다.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가 단체학습을 주재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국방과 군대 개혁을 심화하는 것은 전반성, 혁명성의 변혁이며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의 강군 목표를 견지하는 것을 인도로 삼아 새로운 정세하에서 군사전략 방침을 실행하고 개혁 강군의 전략을 전면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또한 국방과 군대 건설을 제약하는 체제적인 장애와 구조성 모순, 정책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으며 군대조직 형태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전투력을 한층 더 해방, 발전시키며 군대의 활력소를 한층 더 해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 국제지위와 어울리며 국가안전과 발전의 이익에 적응하는 튼튼한 국방과 강대한 군대를 구축하여 '2개 백년' 분투목표에 돌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꿈을 이루는데 힘있는 역량 보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이훙숴(蔡紅碩) 중앙군사위원회 국방군대개혁심화지도소조 전문가 자문조 부조장이 이 문제를 설명했으며 의견과 제안을 내놓았다.
중공중앙 정치국 여러 성원들은 채홍석 부조장의 설명을 진지하게 청취했으며 해당 문제와 관련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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