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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홍콩 8월 4일] 올해 상반기 홍콩 소매업 총판매가치가 동기 대비 10.5% 하락했는데 이는 1999년 이래 가장 큰 하락폭( 6개월 단위 )이다. 홍콩의 업계 관계자는 내륙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홍콩 본지방 소비욕구가 낮아지면서 홍콩 소매업은 단기간 지속적으로 저조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업계는 적극적으로 사고방식 전환을 기해을 다원화 및 가격대 비해 기능이 보다 강화된 제품을 제공해 소비 잠재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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