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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武漢) (7월 2일 촬영)
홍수가 다가오자 구조장병들은 최선을 다하여 긴급구조를 하고 있고 중국 각지 간부와 군중들도 적극적으로 홍수에 맞서 싸우고 있다. 자연재해 앞에서 사람들은 혹은 초조의 눈빛을, 혹은 소망의 눈빛을, 혹은 낙관적인 눈빛을 보였다. 이런 눈빛들은 중국의 낙관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전달했고 심금을 울리는 중국의 힘을 나타냈다. [촬영/ 샤오이지우(肖艺九)]
원문 출처: 신화사
우한(武漢) (7월 2일 촬영)[촬영/ 샤오이지우(肖艺九)]
우한(武漢) (7월 2일 촬영)[촬영/ 샤오이지우(肖艺九)]
우한(武漢)[촬영/ 천예화(陳晔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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