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07-28 11:22:09 | 편집: 이매
독일에서 온 25세 제이슨 폴(Jason Paul)과 그리스에서 온 21세 드미트리스 크리사니디스(Dimitris Kyrsanidis)는 터키 이스탄불 하이다르파샤항구에서 아슬아슬한 자유 도약을 하고 있다. 그들의 갸륵한 용기가 사람들을 탄복케 했다.
원문 출처:환구망
핫 갤러리
터키 남자들 50미터 컨테이너서 자유 도약
올림픽 성화 상파울루서 봉송
배드민턴——중국 홍콩 베드민턴 팀 리우 올림픽 출전
中 다이빙 또 다시 힘을 실어
충칭 연일 고온 지속, 동물들 다양한 “묘수”로 피서
[포토스토리]빈곤촌에서 나온 소년무용단
중국 베드민턴선수단 합동훈련 후 베이징으로…에이스 선수 첸롱(谌龙)자신만만
中 산사에서 세계 최고 깊이 블루홀 발견, ‘융러 룽둥’으로 명명
당신을 치유할수 있는 ‘귀요미들’
하얼빈극지관 6마리 물범 첫 공개, 귀여워!
최신 기사
우라터 초원에 유채꽃 피어
마카오 쌍둥이 판다 출산 만 한달째... 건강하게 자라
판빙빙,‘나의 패션’ 첫방 게스트로 합류…패션 예능 최초
류스스 모 잡지 표지 장식... 단아함 폭발
땡볕 아래서 일하는 동후 '미용사'
세계 최대 태양광 비행기 지구일주 완수
바탕초원의 소속민족의상 패션쇼
중국해군 잠수분대 림팩 참여…다국적 합동훈련에 투입
드론 촬영으로 본 광시——‘황금집’이 풍년을 말하네
왕어우, 바캉스 콘셉트 화보…“청량한 여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