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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씨 조각에 몰두해 온 간쑤 민간예술가‘신기’

출처: 신화망 | 2016-08-03 10:31:19 | 편집: 박금화

   간쑤성(甘肃) 핑량시에 살고 있는 양샤오영이 40여 년 동안 과일 씨 조각에 몰두해 온 민간 예술가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과 서예에 관심 보였던 그는 8살 때에 과일씨에 경극의 ‘검보(脸谱)’를 조각할 수 있게 됐고 그 이후로 더 복잡한 문양에 도전해 나가기를 시작하였다. 지금 그는 직경이 3cm도 채 안되는 과일씨에 생생한 신화 인물이나 신수(神兽) 조각에 능통하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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