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여성 순찰대들이 땡볕아래에서 순찰하고 있다.
시후(西湖) 한여름의 불 같이 뜨거운 땡볕아래 관광객들도 드물다. 그러나 여기서 매일 두터운 장비를 차려입고 시후주변을 순찰하고 있는 여 순경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금방 대학졸업한 그녀들은 매일 시후둘레 15킬로를 걸으면서 관광객들에게 문명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그녀들이 바로 “5.1”로동절 연휴기간에 선보인 시후(西湖)풍경구 집법국의 G20 여성 순찰대 대원들이다. 그녀들은 40도에 가까운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후회도 없이 순찰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저장 온라인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