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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成都)시에 사는 린융칭(林永淸, 103세) 할아버지는 오랜 시간 은행에서 일을 했었다. 할아버지는 퇴직 후 몇십 년 동안 은행에서 손으로 돈을 세던 그 감각을 잊지 못했고 지금도 침대에 누워 매일 돈을 세고 있다. 할아버지의 자녀들은 할아버지가 돈을 세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베개 옆에 항상 돈을 놔두고 있다. 할아버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 돈을 세고 있다.
원문 출처: 사천온라인(四川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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