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3세 은행 퇴직 할아버지, 매일 돈 세는 버릇 못 버려

출처: 인민망 | 2016-08-04 09:58:10 | 편집: 이매

103            ,

   청두(成都)시에 사는 린융칭(林永淸, 103세) 할아버지는 오랜 시간 은행에서 일을 했었다. 할아버지는 퇴직 후 몇십 년 동안 은행에서 손으로 돈을 세던 그 감각을 잊지 못했고 지금도 침대에 누워 매일 돈을 세고 있다. 할아버지의 자녀들은 할아버지가 돈을 세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베개 옆에 항상 돈을 놔두고 있다. 할아버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 돈을 세고 있다.

   원문 출처: 사천온라인(四川在線)

   1 2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563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