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버스’ 中 신개념 대중교통 TEB 시운행

   8월 2일 TEB-1 테스트 모델이 시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2일,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설계 연구 개발하고 자주적인 지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공중 버스’--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TEB(Transit Elevated Bus)가 허베이(河北)성의 친황다오(秦皇岛)시에서 테스트 운행을 진행했다.

   바톄과기발전유한공사(TEB)의 소개에 따르면 TEB-1는 객실이 하나, 길이 22m, 폭 7.8m, 높이 4.8m로 최대 30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TEB는 일종의 신개념 대중교통으로 도시의 도로위를 달리며 전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윗층에는 승객을 태우고 아랫층에는 2m 높이의 차량이 달릴수 있다. [촬영/ 뤄샤오광(罗晓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리우올림픽]선수촌에서 국기게양식 진행…열정적인 축하공연 선사

가장 아찔한 장가계 유리다리, 하늘 위를 걷는 기분

충칭시 오렌지색 경보 발령, 시민들 수중 마장으로 피서

   1 2 3 4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