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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위세등등하고 가장 주목받는 올림픽 챔피언이고, 개막식에서 깃발을 높이 들고 대표팀을 인솔해 입장하는 올림픽 기수이며, 올림픽의 전설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 사진: 2016년 8월 5일,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 체육대표단 기수 레이성(雷聲)이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2012년 7월 31일, 런던 올림픽 남자 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 레이성이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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