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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벨기에 서부도시 예페르 근교에 위치한 한 동물원에서 사육사 품에 안겨 있는 새끼 아무르표범의 모습이다. 2달 반 전에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두마리의 아무르표범이 최근 관광객들에게 공개됐다. 현재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레드 리스트에 등재된 아무르표범은 주로 러시아 극동지역과 중국의 지린성(吉林), 헤이룽장성(黑龙江) 일부지역, 조선 북부지역에서 생존하고 있다. [촬영/궁빙(龔兵)]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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