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외교부 대변인 남수단 국세에 대한 입장 밝혀
9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남수단 국세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일전에 동아프리카 정부 간 개발기구(IGAD)가 발표한 "IGAD+" 남수단문제 특별정상회의 성명에서는 남수단에 지역보호부대의 파견을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중국측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화춘잉 대변인은 지역나라와 남수단 관련 각측이 남수단 평화안정을 위해 노력하는것을 중국측은 환영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각측이 우호협상으로 하루빨리 구체적인 관련 문제에서 합의를 이뤄 남수단 국세의 완화를 추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측은 남수단 평화안정을 위해 계속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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