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제5차 전국소수민족 문예합동공연이 8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국 각지에서 준비해 온 43개의 소수민족 소재 문예공연 종목이 계속 베이징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시청각적인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저녁 천신이(陳薪伊) 감독의 가극 "빙산에서 온 손님"과 해방군 대표단의 "변방의 꿈"이 우선적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들을 다시 펼쳐보이게 된다.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