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18일] (치샹후이(齊湘輝), 마위안하오(馬元豪)] 中 상무부 타이완·홍콩·마카오사(司, 국에 해당)에서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내지(内地)는 홍콩으로부터 99억9천만 달러를 수입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0% 상승했다.
데이터를 보면, 2016년 1월부터 6월까지, 내지와 홍콩의 무역액은 1426먹9천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0.7% 감소, 내지 대외 무역 총액의 8.3%를 점했다. 그중, 내지의 대 홍콩 수출은 1327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감소했고, 홍콩으로부터 99억9천만 달러를 수입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0% 상승했다. 홍콩은 내지의 제4대 무역 파트너와 제3대 수출 시장이다.
2016년 6월 말까지, 내지는 홍콩의 자본 프로젝트를 총 39만 2546개를 비준했고, 실제로 홍콩 자본 8758억7천만 달러를 사용했다. 실제 사용된 외자를 기준으로 통계한 데 따르면, 홍콩 자본은 내지의 외국 투자 유입 총액의 51.2%를 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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