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파리 8월 21일] 중국 전자상 거물인 알리바바사가 일전에 글로벌 결제 분야의 선두기업인 프랑스 인제니코사와 공동으로 업무협의를 달성해 연말에 알리페이를 유럽에 상륙시킬 전망이다.
인제니코사는, 알리페이와 달성한 업무협의는 유럽의 구매상과 소매상에 온라인 결제와 상점내 결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표하고. 이 방안은 유럽으로 관광가는 중국 유커(游客)를 위해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 협의는 주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과 독일을 커버하게 되며 알리페이는 각 은행들과 협의를 맺어야 거래결제를 수행할 수 있다. 알리바바사와 인제니코사는 연말전에 알리페이가 유럽에서 완벽한 운영력을 갖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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