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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시 싱시보룽디(興錫伯龍地) 창의농업산업단지의 "3D 논밭그림" "대요천궁(大鬧天宮)" 등 17폭 그림은 최적감상기를 맞이했다. 소식에 의하면, "논밭그림"은 선진적인 3D기술과 투시기술을 이용해 품종에 따라 잎이 서로 다른 색깔을 띄는 벼를 재배하여 "논밭그림"을 평면, 입체, 투각, 라인 등 4가지 스타일로 그려낸다. "논밭그림"은 창의적 농업을 레저여행과 결합시켜 현지 농민들의 수입을 늘리는 새 동력으로 부상함과 아울러 도시인들의 레저관광을 위해 새로운 행선지를 마련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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