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25일] (장린(姜琳) 둥샤오훙(董小紅) 기자) 24일, 기자가 징둥팡(京東方) 과학 기술 그룹 주식 유한 회사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중국 최초 유연성 지향 징둥팡 청두(成都) 6세대 AMOLED 생산 라인이 내년 연중 혹은 하반기에 생산에 들어간다. 그 때가 되면, 팔찌 같은 휴대 전화, 접이식 태블릿 등 일련의 신형 전자 제품들이 곧 세상에 선 보이게 된다.
AMOLED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신형의 디스플레이 기술로서, “액티브 매트릭스 OLED”라고도 한다.
징둥팡 장위(張宇) 수석 부총재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청두 6세대 AMOLED 생산 라인은 총 투자가 465억위안에 달하며, 2기에는 주로 AMOLED 플렉시블 중소 사이즈 패널을 생산하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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