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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리위춘(李宇春)이 모 잡지의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트머리에 날카로운 눈썹, 높은 콧날과 얇은 입술에 날렵한 페이스 라인의 리위춘은 여느 때처럼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눈깜짝할 새에 지나간 11년, 외부 세상이 변화를 거듭하는 동안 리위춘은 그 폭풍 속에서 흔들림 없이 불꽃처럼 바람처럼 흘러왔다.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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