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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톈진(天津) 8월 29일] (저우룬젠(周潤健) 기자) 최근 장즈훙(張誌宏) 과학기술부 횃불센터 주임은 중국 국가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서 쌍창(雙創, 대중창업•만중혁신)조류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해 새로 등록된 기업만도 19만개를 웃돈다고 전제하고나서 혁신과 창업은 이제 국가하이테크산업개발구의 가치적 방향이자 생활방식으로 되었다고 말했다.
장즈훙 주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쌍창조류의 추진과 더불어 국가하이테크산업개발구의 경제 활약도는 날따라 향상되었다. "신 제품, 신기술, 새로운 업종패턴, 새로운 모델"이 창업의 주류 층을 이뤘고 일련의 새 경제 성장점, 성장극, 성장벨트가 신속히 이뤄지고 있다.
창업 담체(載體) 영역에서 국가하이테크산업개발구는 1031개 과학기술기업 부화기 및 52개 국가대학과학기술원을 결집했다. 과학기술부에 등록된 80%의 대중창업공간은 완전한 창업부화사슬을 구축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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