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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8-30 09:20:24 | 편집: 박금화
8월 29일, 유람객들이 시후(西湖) 집현정(集贤亭)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있다. 저녁무렵, 황혼빛과 불빛이 서로 어울려 시후가 눈부시게 빛나고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촬영/쥐환중(鞠焕宗)]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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