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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9-03 11:01:52 | 편집: 이매
관광객이 수디(蘇堤)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9월 4일부터 5일까지,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저장(浙江) 항저우(杭州)에서 열린다. 시쯔후판(西子湖畔)은 평안하고 화목한 모습으로 여러 지역의 벗들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촬영/리샹(李響)]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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