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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베이징(北京) 쉬안우(宣武) 중의병원(中医医院) 의무원이 시청구(西城区) 완밍로(万明路)에서 시민을 위해 자선치료를 하고 있다.
9월 3일, 국가위생 및 계획출산위원회(国家卫生计生委)에서 조직한 2016년 전국 대형 자선치료 활동주가 개막되었다. 이번 자선치료활동에 참가하는 의료기구는 2만여개,의무원은 70만명으로 예측된다. 활동기간에는 전국각지에서 자선치료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활동내용은 주요로 광장, 지역사회, 향촌, 병영, 학교, 기관, 기업단위들에 가서 환자를 진료하고 시골에 내려가 순환 진료, 회진 지도, 난치병 진료, 수술실시, 기술관리 양성, 건강교육 등 다양한 자선치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촬영/가오젠차오(高健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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