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西安) 9월 4일] (리화(李華) 기자) 2일 저녁 10시 30분께, 시안(西安)-함부르크 중유럽 운행편 열차가 시안 국제 항만구역에서 출발했다. 이는 8월 18일 시안에서 출발한 첫 중유럽 운행편 열차에 이어 두번째 운행편 열차로서 수출업무가 점차 상시적 상태에 돌입했음을 상징한다.
이번 중유럽 운행편 열차는 도합 45차인데 기계설비, 가구, 의류, 전자설비 등 상품이 위주다. 이 화물은 유럽에 도착한 후 폴란드의 말라셰비치와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유럽의 각 대도시에 배송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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