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09-05 10:56:01 | 편집: 박금화
9월 4일, 연기자들이 "채차무곡(采茶舞曲)"을 공연하고 있다.
9월 4일, 주요 20개국 항저우 정상회의에 참석한 G20 맴버와 귀빈국 지도자 및 관련 국제기구 담당자들이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풍경구에서 "가장 그리운 것은 항저우(最忆是杭州)"란 주제로 한 실경 공연에서 교향곡 콘서트를 감상하였다.[촬영/장둬(張鐸)]
원문 출처:신화사
[촬영/왕젠화(王建華)]
[촬영/왕딩창(王定昶)]
[촬영/장둬(張鐸)]
핫 갤러리
일본 동물원, 호랑이 새끼의 귀여운 모습
中 ‘대형 월병’ 윈난 쿤명서 선보여
세계 매체가 주목하는 항저우
시후 풍경
윈난 야생동물원 최초로 레서판다 번식에 성공
(렌즈·장정의 길에서) 홍군, 8명의 신병(神兵)으로 1개 대대 격파
中공군, 방공·미사일방어 능력 강화, 장·중·근거리 및 고·중·저공 서로 결합하는 작전 체계 구축
조선, 청년동맹 제9차 대회 개막을 경축
구이양 男 암 이기기 위해 20년간 헬스해
머리에 쟁반 인 ‘배달공’, 음식 하나에 2위안 벌어
최신 기사
광시 산장: 퉁자이 금빛으로 물들어
창정 5호 운반로켓 하이난 원창 도착, 11일 발사 예정
개학철 맞은 中 대학, 군사훈련 받는 초절정 미녀 학생들
세계인의 마음을 훔친 항저우
시후 눈부신 불꽃
항저우의 운치
中청두 국제고양이쇼 펼쳐
대형 민족뮤지컬 "알로",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에 참가
中 칭다오 해변 모래사장의 핫 트렌드 ‘페이스키니’
G20 항저우 정상회의 개막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