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항저우(杭州) 국제엑스포센터(뒤쪽)와 항저우 올림픽센터 주경기장(8월 25일 촬영).
"강남을 그리워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항저우에 있다(江南憶,最憶是杭州)"라는 옛 시가 있다. 2016년 9월 4일-5일,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첸탕장(錢塘江) 강반에 모여, 각국의 힘을 모아 미래의 교량을 구축할 방도에 대해 검토를 하였다. 성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세계는 G20이 항저우에서 출발해 세계경제의 나룻배를 인도하고 다시 출범하여, 첸탕장에서 태평양으로, 나아가 드넓은 세계로 항행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촬영/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