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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촬영한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 에베레스트산)의 거꾸로 선 그림자이다. 주무랑마봉은 히말라야 산계의 주봉이며 중국과 네팔 국경에 솟아 있다.
주무랑마봉은 세계 최고봉이며 2005년 중국 국가 측량국이 측정한 높이가8844.43m이고 전세계 등산객들이 정복하고 싶은 산봉우리중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는 곳과 광선에 따라 주무랑마봉이 다양한 자태를 드러낼 수 있으며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촬영/신화망 기자 단쩡니마취주(旦增尼瑪曲珠)]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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