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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무형문화재 전승자인 펑샤오싱(彭紹興)이 굽기 전의 자기를 점검하고 있다. 1990년대 말 장시(江西) 징더전(景德鎮) 국유도자기기업의 조직과 제도 개편 이후 수천 개의 도자기 공방과 도자기 예술 작업실이 우후죽순 생겨나 징더전 수공예 자기 제작기예는 전승과 함께 발전이 빨랐다. 2006년, 징더전 수공예 자기 제작기예는 1기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단에 포함되었다. 현재, 징더전에는 국가급 무형문화재 생산성 보호시범기지가 2개, 국가급 무형문화재 전승자가 10명 있고, 성급 무형문화재 생산성보호시범기지는 4개, 성급 무형문화재 전승자는 55명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쑹전핑(宋振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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