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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6-29 09:34:44 | 편집: 박금화
6월 28일, 관광객들이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관광구에서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최근 항저우 시후 관광구의 연꽃이 잇달아 피어나 구경하기 가장 좋은 계절에 들어섰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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