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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칭수이허(清水河)현 청관(城關)진 제1초등학교 도예관에서 칭수이허 도자기 기예 계승자 장쉬안(張選, 오른쪽 세번째)이 학생들에게 칭수이허 도자기 기예를 전수하고 있다. 칭수이허 도자기 기예가 지금으로부터 이미 8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2011년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비물질문화유산명록에 등재되었다. 근래 들어 칭수이허현이 전면적으로 ‘칭수이허 도자기 기예 캠퍼스로’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현 12 개의 초・중학교에서 칭수이허 도자기 기예 과목을 개설함으로써 이 오래된 기예가 캠퍼스 안에서 광범하게 계승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촬영/왕정(王正)]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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